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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8-13
사랑아
네 무엇이 서러워
오늘도 눈물 흘리나.....
설워 마라.
외로워도 마라.
어차피 인생은 홀로 가는 것
잠시 지나는 생이
좀 고독하면 어떠리.
외로우면 어떠리.
마지막 날에
하느님 뵈올적에
애썻노라 하시면
그보다 기쁜일 어디 있으리......
모든 분들 다 고생했다고
애썼다고 위로하시겠지요.
경 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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