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15694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8-15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내가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 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해 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되고

가진 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고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눕게되고

몸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 써 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불타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더욱 사랑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랑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만나는 사랑이

참으로 반가운 사람이고

오래 가는 사랑이

귀한 사랑인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844 2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