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8월 16일[(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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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6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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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6일 화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티로의 군주가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져 죽음을
맞이 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면서도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28,1-10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티로의 군주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마음이 교만하여
′나는 신이다. 나는 신의 자리에,
바다 한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고 말한다.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면서도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3 과연 너는 다니엘보다 더 지혜로워
어떤 비밀도 너에게는 심오하지 않다.
4 너는 지혜와 슬기로 재산을 모으고
금과 은을 창고에 쌓았다.
5 너는 그 큰 지혜로 장사를 하여
재산을 늘리고는
그 재산 때문에 마음이 교만해졌다.
6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7 그러므로 나 이제 이방인들을,
가장 잔혹한 민족들을
너에게 끌어들이리니
그들이 칼을 빼 들어 네 지혜로 이룬
아름다운 것들을 치고 너의 영화를 더럽히며
8 너를 구덩이로 내던지리라.
그러면 너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무참한 죽음을 맞이하리라.
9 너를 학살하는 자 앞에서도 네가 감히
′나는 신이다.′ 할 수 있겠느냐
너는 너를 살해하는 자들의 손에 달린
사람일 뿐이지 신이 아니다.
10 너는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져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의 죽음을 맞이하리라.
정녕 내가 말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신명 32,26-27.28과 30.35ㄷㄹ과
36ㄷㄹ(◎ 39ㄷ)
◎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 나는 생각하였다.
“그들을 산산조각 내고,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기억을 지워 버리리라.”
그러나 원수가 뽐낼까 보아,
“우리 손이 더 강하였다.
이 모든 것을 한 이는 주님이 아니다.”
이렇게 적들이 착각할까 보아,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 정녕 이 백성은 생각이 없고,
슬기가 없는 자들이다.
바위이신 분이 그들을
팔아 버리지 않으신다면,
주님이 그들을 넘겨주지 않으신다면,
어찌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을 수 있으며,
두 사람이 만 명을 몰아낼 수 있으랴
◎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 그들에게 멸망의 날이 다가오고,
재난이 삽시간에 닥친다.
주님은 당신 백성의 권리를 감싸 주시며,
당신 종들을 가엾이 여기시리라.
◎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9,23-3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30(129),7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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