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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6일 (토)연중 제25주간 토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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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일미사/2022년 8월 17일[(녹)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15698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8-17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에게,

양 떼를 자기들의 먹이로 삼는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거슬러

예언하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똑같은 품삯을 준 포도밭 주인의

비유를 들어 하늘 나라에 관하여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나는 내 양 떼를 그들의 입에서

구해 내어 다시는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게 하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34,1-11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예언하여라. 그 목자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자기들만 먹는

이스라엘의 목자들!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목자가 아니냐

3 그런데 너희는 젖을 짜 먹고

양털로 옷을 해 입으며

살진 놈을 잡아먹으면서,

양 떼는 먹이지 않는다.

4 너희는 약한 양들에게

원기를 북돋아 주지 않고

아픈 양을 고쳐 주지 않았으며,

부러진 양을 싸매 주지 않고

흩어진 양을 도로 데려오지도,

잃어버린 양을 찾아오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폭력과

강압으로 다스렸다.

5 그들은 목자가 없어서 흩어져야 했다.

흩어진 채 온갖 들짐승의 먹이가 되었다.

6 산마다, 높은 언덕마다

내 양 떼가 길을 잃고 헤매었다.

내 양 떼가 온 세상에 흩어졌는데,

찾아보는 자도 없고 찾아오는 자도 없다.

7 그러므로 목자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8 내 생명을 걸고 말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나의 양 떼는 목자가 없어서

약탈당하고, 나의 양 떼는

온갖 들짐승의 먹이가 되었는데,

나의 목자들은 내 양 떼를

찾아보지도 않았다.

목자들은 내 양 떼를 먹이지 않고

자기들만 먹은 것이다.

9 그러니 목자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10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그 목자들을 대적하겠다.

그들에게 내 양 떼를 내놓으라

요구하고, 더 이상 내 양 떼를

먹이지 못하게 하리니,

다시는 그 목자들이 양 떼를

자기들의 먹이로 삼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내 양 떼를 그들의 입에서

구해 내어, 다시는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게 하겠다.

1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23(22),1-3ㄱ.3ㄴㄷ-4.5.6(◎ 1)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당신 이름 위하여,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원수들 보는 앞에서

제게 상을 차려 주시고,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제 한평생 모든 날에,

은총과 자애만이 따르리니,

저는 오래오래 주님 집에 사오리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30(129),7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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