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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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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선물

10127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8-20

 

 

 

비록 쓰던 주머니이지만

아무에게나 선물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선물로 드렸습니다.

애쓰고 만든 유부우동은

꿈속에서 비몽 사몽간이라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소중한 친구는 방황하는 저를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쓰던 주머니라 남루하고 누추하지만

아끼고 사용하지않고 잘 넣어둔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선물이라 미안합니다.

마음에 평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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