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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금."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마태 25, 6)

22575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8-26

08.26.금."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마태 25, 6)


어리석음과
슬기로움이
공존하는
우리들 삶이다.

자기성찰의
기름이 필요하다.

신앙인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은
묵묵한 실천의
참된 빛이다.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실천의 빛이다.

밤이 깊어갈수록
고요와 밝음은
더하여 간다.

참된 실천은
오시는 주님을
위하여 사랑의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다.

오고 가는
삶 속에서
우리가 간절히
기다리는 주님이
이제 오신다.

믿음의 의미를
오시는
주님을 통하여
새롭게 창출해내는
우리 삶의
생기와 활력이
참으로 중요하다.

주님과의 만남으로
우리의 삶은
게으름과 무기력의
어리석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의식전환이
필요한 시간이다.

주님의 지혜는
자기성찰을 통해
주어지는
관계의 확인이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만나는 것이다.

최선의 길은
우리의
어리석음까지
오시는 주님께
내어드리는
기도의 삶이다.

영원한 가치는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우리들 사랑이다.

가치있는 삶이란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랑에 있다.

우리의 사랑은
어떠한가?

맑고 밝은
사랑이 오신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맞아들여야 할
우리들 관계이다.

사랑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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