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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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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토.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루카 6, 5)

22580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9-03

09.03.토.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루카 6, 5)


안식일의 본질은
사람의
참된 길이다.

사람의 길은
마음의 길이다.

우리 마음이
올바르면
안식일도
올바르다.

마음의 길은
사랑의 길이다.

우리모두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사랑의 길은
안식일 율법에
사로잡혀
있지않다.

먼저
자기자신을
보는 깨어있는
사람으로 우리가
돌아서는 것이다.

깨어있는 사람은
깨어있는 사랑과
깨어있는 지혜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악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안식일에도 사랑을
실천하신다.

안식일의 탈을 쓰고
세속의 방식을 따르는
모순된 우리들
신앙이다.

참된 신앙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는다.

사랑의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다.

다시 안식일의
주인에게서
사랑을 배운다.

안식일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랑의 일이다.

사랑을 위한
안식일이다.

아름다운
사랑의
안식일이다.

여기 안식일의
사람이 있다.

그가 안식일의
주인이다.

우리 모두는
사랑 받아야 할
사람이며
사랑을 실천해야 할
사랑의 사람들이다.

사람을 위한
안식일은
활짝 열려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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