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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연중 제23주일."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 33)

22581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9-04

09.04.연중 제23주일."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 33)


삶의 목적과
의미를 다시
묻게된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소유가 아니라
하느님 나라이다.

많이 수유할수록
가야 할 방향을
잃게 된다.

그 어떤 것도
소유할 수 없는
우리들 삶임에도

소유의 늪에
허덕이는
우리들이다.

소유가
우리 삶을
구원하지
못한다.

가져야 할 것은
건강한 믿음의
여정이다.

소유속에는
주님을
만날 수 없다.

복음의 실천은
소유를 버리고
나누는 기쁨이다.

가장 좋으신
기쁨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이시다.

새로운 탄생은
소유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다.

삶을 가로막는
소유이다.

영원한
삶을 위한
버림이다.

오히려 소유를
버릴 때
지켜지는 따름의
성숙한 관계이다.

인격의 완성은
소유를 버리고
십자가를 사랑하는
십자가의 여정이다.

이 십자가 마저
놓아버리고
하느님께로
가야 할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새로운 삶을 위한
버림이며 따름이다.

우리의 삶이란
하느님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게되는
하느님을 향한
생명이다.

삶의 목적과
삶의 의미는
소유를 버릴 때
깨닫게되는
은총이다.

소유를
버리는 것이
삶의 은총이다.

하느님을 위해
포기하고
버리는 것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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