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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30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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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화.'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루카 6, 12)

22582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9-06

09.06.화.'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루카 6, 12)


태풍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안에서
필요한 것은
매일 매일의
기도이다.

제일 먼저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로 탄생되는
제자들이며
열두 사도들이다.

우리또한
기도하는 자세로
살길 바라신다.

기도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가슴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서
기도는 간절한
만남이며
하나되는
간절한
일치이다.

삶의 길은
기도의 길이다.

기도의 삶은
거짓이 없다.

거짓이 없는 삶은
믿는 것을
기쁘게 실천하며
고통까지 겸허히
받아들인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기도의 삶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기도의 삶은
새로운 삶의
뜨거운
시작이다.

힘든 삶의
여정 가운데서도
내적 평화와
내적 기쁨을
체혐할 수 있는 것은

함께하시는
기도의 본질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밖에서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구하는 기도이다.

삶의 구심점은
간절한 기도이다.

간절한 기도로
재창조되는
우리의 마음이며
간절한 우리들
삶이다.

사람의 삶이
기도의 삶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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