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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2일 (목)연중 제13주간 목요일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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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월."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루카 7, 7)

22586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09-12

09.12.월."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루카 7, 7)


믿음은
겸손한 것이다.

안 되는 일도
되게한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들 삶이다.

더 낮은 곳에서
만나게되는
가슴저린
삶의 감동이다.

부실하고
허약하여
겸손하지 못한
우리 믿음을
반성한다.

예수님을
올바르게
만나면 우리도
백인대장처럼
겸손하여 진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마음을 나누며
산다는 것이다.

마음을 나누면
어려움까지
이겨낼 수 있다.

삶의 극적인
전환은 참된
겸손을
체험하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길은
우리가 겸손한
믿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실천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겸손은 흐르는
물과 같아
멈추지 않는다.

겸손은 상황을
탓하지 않는다.

겸손도
배워 나가고
믿음도
넘어지면서
배워 나가는
것이다.

올바른 믿음으로
향하는 길은
다름아닌
겸손이다.

겸손이 치유를
믿음이 완성을
일구어낸다.

깨끗한 믿음
맑은 겸손이다.

맑은 말씀을
맑은 겸손으로
이루어내는
맑은 믿음이다.

진실로
하느님을 믿는
오늘의 만남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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