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영적 즐거움은?/송봉모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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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7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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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즐거움은
장소가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으로 구분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곳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우리의 태도이다.
우리는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고,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하느님과 함께 함은
바로 배고파도 즐길 수 있는
영적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기도하는 시간이
부엌에서 일하는 시간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이다.
기도할 때 하느님께 매달려야 한다.
그리고 부엌에서
일을 하면서도 철저히
하느님께 온전히 매달려야한다.
성화는 우리가
그 일을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과 함께 즐겁게 하는데 있다.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송 봉 모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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