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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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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영적 즐거움은?/송봉모신부님

15767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9-20

 

영적 즐거움은

장소가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으로 구분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곳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우리의 태도이다.

우리는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고,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하느님과 함께 함은

바로 배고파도 즐길 수 있는

영적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기도하는 시간이

부엌에서 일하는 시간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이다.

기도할 때 하느님께 매달려야 한다.

그리고 부엌에서

일을 하면서도 철저히

하느님께 온전히 매달려야한다.

성화는 우리가

그 일을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과 함께 즐겁게 하는데 있다.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송 봉 모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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