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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9일 (수)연중 제23주간 수요일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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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일미사/2022년 9월 22일[(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15771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9-22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말씀의 초대

코헬렛은 허무로다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라며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고 말한다(1독서)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며,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한다(복음)

1독서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

▥ 코헬렛의 말씀입니다.1,2-11

허무로다허무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허무모든 것이 허무로다!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그대로다.

태양은 뜨고 지지만 떠올랐던

그곳으로 서둘러 간다.

남쪽으로 불다 북쪽으로 도는 바람은

돌고 돌며 가지만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흘러드는데

바다는 가득 차지 않는다.

강물은 흘러드는 그곳으로

계속 흘러든다.

온갖 말로 애써 말하지만

아무도 다 말하지 못한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못한다.

있던 것은 다시 있을 것이고

이루어진 것은 다시 이루어질 것이니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

10 “이걸 보아라새로운 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있더라도 그것은 우리 이전 옛 시대에

이미 있던 것이다.

11 아무도 옛날 일을 기억하지 않듯

장차 일어날 일도 마찬가지.

그 일도 기억하지 않으리니

그 후에 일어나는 일도 매한가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90(89),3-4.5-6.12-13.14와 17(◎ 1)

◎ 주님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 인간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사람들아돌아가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같사옵니다.

◎ 주님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 당신이 그들을 쓸어 내시니,

그들은 아침에 든 선잠 같고,

사라져 가는 풀과 같사옵니다.

아침에 돋아나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 말라 버리나이다.

◎ 주님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 저희 날수를 헤아리도록 가르치소서.

저희 마음이 슬기를 얻으리이다.

돌아오소서주님언제까지리이까

당신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 아침에 당신 자애로

저희를 채워 주소서.

저희는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주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실어 주소서.

◎ 주님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19(118),4-5 참조

주님은 규정을 내리시어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 법령을 지키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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