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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인간의 자유의지/송봉모신부님

15779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09-26

 

인간의 자유의지

하느님은 어느 정도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는가

당신의 뺨을 때리고 침을 뱉고,

사지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허락하신다.

하느님이 요셉을 당신의

도구로 택했지만,

그가 어떻게 할 것인지는

완전히 요셉에게 달려 있었다.

하느님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요셉이 그 사랑에 맞게 응답할지는

하느님도 모르신다.

하느님은 단지 요셉이 당신 사랑에

충실하게 응답하기만을 바라실 뿐이다.

우리는 이제 요셉의 삶을 짚어보면서

그의 삶을 본받도록 하자!

그가 위대한 사람이었다면

우리 역시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할 것이다.

그가 지혜롭고순결하고,

위기에 강하고올바른 정책을

펼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우리 역시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할 것이다.

(신앙의 인간 요셉)

-송 봉모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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