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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고해의 바다

10141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9-28

 

 

 

불타는 노을은 

오렌지빛 하늘을 물들이고

보라빛 구름은 웅장한 자연을 그려준다.

하이얀 구름은 노을빛에 물들어 가고

보잘것없는 인간이 자연을 이기울까...

우주와 별들과 구름을

인간의 발아래 두시는 분

정복할수없는 자연과 우주는

영원한 숙제로 남았다.

아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느님

만물에 완벽한 아름다움을 창조하신분

인간이 무엇이길래 이리도 사랑하시나이까....

배신하고 잔혹하고 어리석은 인간에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분

일출에 빛나다가 노을에 사라지는 태양처럼

우리들의 인생도 덧없이 흘러간다.

덧없고 신기루 같은 삶속에도

빛나는 노을은 아름다운 희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

사랑하는 사람아.

노을에 실려 떠나갈 사람아.

내일은 다시 태양이 떠오르겠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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