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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3일 (월)연중 제15주간 월요일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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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토.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 10, 21)

22602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10-01

10.01.토.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 10, 21)


구절초 향기
그윽한 시월의
첫날입니다.

행복의 시작은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작은 사랑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채워지는
사랑의
나날들입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우리의 생활이
감사를 통하여
가장 큰 하느님의
은총임을
깨닫게 됩니다.

떼어낼 수 없는
우리의 생활입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를
통하여
무가치하다고
내버려진 것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우리의 삶이란
사랑을 통하여
새롭게 발견되는
작은 것의
기쁨입니다.

너무 큰 것에
마음을 빼앗기며
살아왔습니다.

작은 것에
관심을 돌리면
새로운 찬미가 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쁨이 됩니다.

매일 매일
새롭게 주어지는
삶의 기쁨입니다.

삶의 기쁨은
매우 간단합니다.

선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우리의 생활을
기쁘게 나누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오늘이며
사랑의 기쁜
하루입니다.

좀더
사랑하기 위해
좀더
작아지는
사랑의 따뜻한
시선입니다.

아버지의
선하신 뜻은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에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해야 할
은총입니다.

생활을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사랑을
이루는
생활의
찬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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