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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7일 (월)연중 제23주간 월요일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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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날개

10147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10-11

 

 

 

훨 훨 하늘을 날아

저 수평선위 노을속으로

황금빛 넘어가는 햇살속으로

영원히 사라지리.....

오렌지빛으로 타들어가는 햇살은

내게 밤의 어둠을 선물하였네.

칠흙같은 밤길을

바람처럼 뛰어서

내일에 떠오를 햇살을 그렸지......

사랑과 젊음은 함께였고

열정과 환희도 함께였지.

눈물로 얼룩지던 지난날은

희망과 기쁨으로 지워져갔지만

어둠의 자락으로 무너지던

내 젊은날의 날개여......

머리에 흰서리 덮히도록

세월은 빛처럼 지나가고

어느사이 우리는 이별을 맞았네.

아무리 띠어내려 애를써도

사랑은 다시는 끊어낼수없는 천륜처럼

자꾸만 현실로 파고들고

내의지는 약해져 손쓸수가 없네.

사랑아 가라.

열정아 빛나라.

아침에 푸른빛으로 솟아날 저태양처럼......

그렇게 강인하게 

그렇게 고고하게

그렇게 찬란하게......

 

퇴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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