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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아무것도.....

10148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10-14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요구하는것이 없습니다.

비록 늙어져 하얀머리 흩날려도

몸은 쇠하여 기력이 떨어져도

온전히 간직할수있는 마음은

고이 고이 간직하여

시간이 흐른후에 

예수님 앞에 설때에는

미소지으며 뵐수 있도록

그렇게 아름다이 살다 가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눈물이 맺히는 슬픔일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웃음으로 얼굴이 환해지는 기쁨일수 있습니다.

마음에 정을 두고 간직하기만 한다는것이 그렇습니다.

오히려

이루고 난뒤의 사랑이 더 불행할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두려운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사람의 일생이라는것이 희비가 교차하는것이겠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다시 상처가 덧날까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대한 사랑만큼은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모든것을 다 잃어도

모든것을 다 비워내도

예수님께 대한 사랑만큼은 

굳게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훗날 예수님 뵐적에는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그렇게 위로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퇴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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