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
15825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10-18
-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 것이
겸손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 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맺는 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출처:좋은글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십자가는 성체성사 이상으로 영혼 안에 하느님을 날인한다 - [천상의 책] 3-61, 3-62 / 교회인가
-
158287
장병찬
2022-10-19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소극적인 사랑도 있을까?
-
158284
김글로리아7
2022-10-19
-
반대 0신고 0
-
- 2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
158283
김대군
2022-10-19
-
반대 0신고 0
-
- ■ 20. 메시아와 평화의 왕국 / 제1부[1] / 이사야서[20]
-
158282
박윤식
2022-10-19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158281
조재형
2022-10-1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