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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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6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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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
<지금은 그리스도의 신비가 계시되었습니다.
곧 다른 민족들도
약속의 공동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2-12 형제 여러분,
2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나에게 주신 은총의 직무를
여러분은 이미 들었을 줄 압니다.
3 앞에서 간단히 적은 바와 같이,
나는 계시를 통하여 그 신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4 그래서 그 부분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신비에 관하여 깨달은 것을
여러분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그 신비가 과거의 모든 세대에서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성령을 통하여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계시되었습니다.
6 곧 다른 민족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의 지체가 되며
약속의 공동 수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7 하느님께서 당신의 힘을 펼치시어
나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에 따라,
나는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8 모든 성도들 가운데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나에게 그러한 은총을 주시어,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풍요를 다른 민족들에게 전하고,
9 과거의 모든 시대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안에 감추어져 있던 그 신비의 계획이
어떠한 것인지 모든 사람에게
밝혀 주게 하셨습니다.
10 그리하여 이제는 하늘에 있는
권세와 권력들에게도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매우 다양한 지혜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1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신 영원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1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이사 12,2-3.4ㄴㄷㄹ.5-6(◎ 3)
◎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 “보라, 내 구원의 하느님.
나는 믿기에 두려워하지 않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를 구원해 주셨네.”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 높이 불러라.
그분 업적을 민족들에게 알리고,
높으신 그 이름을 선포하여라.
◎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 위업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이 하신 일 온 세상에 알려라.
시온 사람들아,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33(32),18-19 참조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주님은 죽음에서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때 먹여 살리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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