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10월 24일[(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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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7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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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제1독서
<그리스도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4,32─5,8 형제 여러분,
32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5,1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3 성도들에게 걸맞게, 여러분 사이에서는
불륜이나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입에 올리는 일조차 없어야 합니다.
4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5 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
6 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허황한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러한 것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7 그러므로 그런 자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
8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1-2.3.4와 6(◎ 에페 5,1)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라.
○ 행복하여라!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라.
○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라.
○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라.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10-17
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1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7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20(19),6 참조
당신의 구원에 우리가 환호하며,
하느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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