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8월 13일 (목)연중 제19주간 목요일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22621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10-26

 

 

 

깊은 산속 어딘가 큰나무 그늘 아래

홀로 피어난 아름다움

그향이 그윽하여

오늘도 취한다.

작은 풀벌레 간지러워

미끄럼 타면

까르르.... 웃어 내는 고고함이여

화려하지 않아도

상스럽지 않은 네 모습에

취한듯 홀린듯 아련하다.

네 마음도 모습처럼 향기로운지

가뭄에 물이 말라 비틀어져도

꼿꼿함은 그대로라......

옛 고고한 선비들이 그대를 사랑했나.

곧은뜻 세우고

아름다이 향을 내고

세월이 가든 말든 청초 하여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652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