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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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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1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10-26

 

 

 

깊은 산속 어딘가 큰나무 그늘 아래

홀로 피어난 아름다움

그향이 그윽하여

오늘도 취한다.

작은 풀벌레 간지러워

미끄럼 타면

까르르.... 웃어 내는 고고함이여

화려하지 않아도

상스럽지 않은 네 모습에

취한듯 홀린듯 아련하다.

네 마음도 모습처럼 향기로운지

가뭄에 물이 말라 비틀어져도

꼿꼿함은 그대로라......

옛 고고한 선비들이 그대를 사랑했나.

곧은뜻 세우고

아름다이 향을 내고

세월이 가든 말든 청초 하여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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