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11월 2일 수요일[(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첫째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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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5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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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일 수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첫째 미사]
오늘 전례
(『로마 미사 경본』: 943-946면 /
『미사 독서』3: 460-470면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오늘 모든 사제는
세 대의 위령 미사를 거행할 수 있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제1독서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 욥기의 말씀입니다.19,1.23-27ㄴ
1 욥이 말을 받았다.
23 “아, 제발 누가
나의 이야기를 적어 두었으면!
제발 누가 비석에다 기록해 주었으면!
24 철필과 납으로 바위에다
영원히 새겨 주었으면!
25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
26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 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27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27(26),1.4.7과 8ㄷ과 9ㄱ.13-14
(◎ 1ㄱ 또는 13)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 바라보고,
그분의 성전 우러러보는 것이라네.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자비를 베푸시어 응답하소서.
제가 당신 얼굴을 찾고 있나이다.
당신 얼굴 제게서 감추지 마소서.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제2독서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5-11 형제 여러분,
5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6 우리가 아직 나약하던 시절,
그리스도께서는 정해진 때에
불경한 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7 의로운 이를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8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9 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0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1 그뿐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자랑합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
마태 25,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12ㄴ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요한 11,25-26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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