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2년 11월 3일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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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7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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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일 목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제1독서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3,3-8ㄱ 형제 여러분,
3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4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5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6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고, 율법에 따른
의로움으로 말하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7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8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05(104),2-3.4-5.6-7(◎ 3ㄴ)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 그분께 노래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 이야기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 자랑하여라.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그분이 이루신 기적과 이적을,
그분 입으로 내리신 판결을 기억하여라.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 그분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들아,
그분이 뽑으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은 주 우리 하느님,
그분의 판결이 온 세상에 미치네.
◎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10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5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8 또 어떤 부인이 은전 열 닢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닢을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느냐?
9 그러다가 그것을 찾으면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은전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6(15),11 참조
주님,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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