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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9월 8일 (화)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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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성 모 님 1

101582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2-11-05

성 모님 1

 

주님은 사랑이 시네

그래서 성모님은 귀한 분이네

고통을 겪으신 주님 앞에서

당신도 가슴에 창에 찔리듯

주님을 따르며 사신 분이네

 

주님은 특별한 자식이었네

성모님께선 성령을 따르며 살아야 했고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했네

주님은 하느님의 큰뜻을 가지신

거룩한 하느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네

성모님께선 하느님께 대한 순종으로

예수님의 어머님이 되실수 있었네

 

부모의 사랑이 무엇일 진대

성모님 슬하에 품던 주님이

그 아픔 겪으니 눈물이라네

사랑이 크옵신 성모 어머니

주님의 십자가 가슴에 묻네

지치신 주님의 걸음 걸음에

당신의 두발도 모두 풀렸네

 

하느님 당신을 따르오리다

이몸은 주님의 종이옵니다

주님께서 가신길 뒤를 따르는

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비네

성모님 한발 한발 가신 발자국

예수님의 생명이 숨쉬고 있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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