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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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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구약성경쓰기

41 박진오 [gabliel2] 스크랩 2022-11-15

성경쓰기 화면 하단에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라는 메뉴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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