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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21일 (금)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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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충격은 수백만 신자들이 받았는데 사과는 왜 교구장님께만 하나요?

226425 김진환 [jinhwann] 스크랩 2022-11-15

성공회 신부님은 대국민 사과하고도 파면조치되었는데

 

백번 양보해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는 뜻에 따라 파면까지는 못했어도

 

최소한 본인이 깊은 상처를 준 신자들과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는 하셔야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뉘우치는것이 아니라 일단 덮고 보자는 식의 행태가 너무나 실망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님들께 묻습니다. 당신들이 정녕 예수님의 가르침, 기쁨의 복음을 전파하는 성직자라고 스스로 자신있게 말하실 수 있습니까?

 

정부에 대한 온갖 증오를 선동하고도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원하지 않는 희생자들도 강제로 투쟁에 끌어들이려 하면서, 한 뺨을 맞으면 다른 쪽 뺨도 내주라는 가르침을 강론에서 말할 수 있겠습니까?

 

200명 가까운 항공기 승객들의 죽음을 기원하면서 생명존중을 위해 낙태를 반대한다고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거룩한 하느님 이름에 먹칠하지 마시고, 본인들이 원하는 정권교체를 위해 사제복은 벗고 세속으로, 일반인으로서 나가서 싸우십시오.

 

주님의 거룩한 집을 권력 다툼을 위한 똥으로 더럽히지 말아주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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