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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3일 (일)연중 제24주일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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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166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11-19

 

 

 

상대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아름답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악함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추함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이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늘 변함없이 한마음을 갖는것입니다.

사랑은 바람부는대로 흔들리는것도 아니요.

구름처럼 변화로운것도 아니요.

빗줄기처럼 온몸을 적시는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바닥의 흙처럼

길섶의 풀잎사귀처럼

짓밟고 뭉개는것도 아니랍니다.

보호하고 희생하고 나누어주고 그래도

부족해서 눈물흘리는 것이 사랑이랍니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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