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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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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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 흐드러지는
들판을 거닐면
하이얀 꽃들이 흩날리고.....
바람도 흐드러지고
억새도 흐드러지고
마음도 흐드러지고
은하수 물결치는
어느 가을 밤에
잊혀져버린 분노여....
이제는 그마저도 평화의 바탕이되어
그저 빙긋이 미소짓는
어제의 한 날일뿐.....
사랑과 미움과 분노와 평화도
젊음의 한 얼굴이고
청춘의 한 마음이네.
젊으니 그립고
아름다우니 보고프고
피가 끓어서 미웁더라.....
나이들어 지난세월
아름답기만 하더라.....
별무리 쏟아지던 어린날에
지붕에 올라 앉아 바라보던.....
아.....
그아름다움도 다 사랑이더라......
청춘이더라.....
등굽어 허리 둥글고
다리 아파 마음 둥글고
지팡이 짚고 걷는 오솔길
억새풀 우거질적에 하얀꽃 흐드러지는
어느산 등성이로
나들이나 갈거나......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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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일 -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인도하는 별. [동정 마리아]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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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3
장병찬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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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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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2
장병찬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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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정 그리고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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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09
유재천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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