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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6 이원규 [gpsimon] 스크랩 2022-11-28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지만,
정작 거지(길손)에게 비를 피할 처마조차 내어 놓지 않는구나!
하느님을 대신하는 목자라는 자들은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하고,
길잃고 방황하는 양(형제)에는 눈길조차 주지않는
자칭 거룩한 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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