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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7일 (목)연중 제24주간 목요일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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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죽는 날까지.......

10172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11-29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윤동주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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