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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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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경 쓰기가 열리지 않아요.

42 이효재 [hjay1] 스크랩 2022-11-30

오늘 오전에 계속 개인 성경 쓰기가 열리지 않아요.

빨리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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