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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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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박영옥 [ju0518dk] 스크랩 2022-12-04

이벤트 사진첨부릉 못하였습니다 추가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옥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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