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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2일 (토)연중 제23주간 토요일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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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금.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 11, 19)

22665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12-09

12.09.금.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 11, 19)

 

마음의 지혜는

마음의 공감입니다.

 

마음의 지혜를

회복하는 것이

대림의 참된

여정입니다.

 

마음을 잃어버린

세대는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마저

알아보지 못하며

부정합니다.

 

가슴을 치고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의 가슴 속에서

예수님의 탄생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지혜는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는

용서와 해방의

지혜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삶의 묶인 것을

풀어주시는

살아계신

지혜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옳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로 드러납니다.

 

하느님을 향한

뜨거운 불은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세례자 요한의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는

절제된 모습으로

 

또 예수님같이

어울리며

함께하시는

사랑으로

드러납니다.

 

우리의 친구가

되십니다.

 

삶다운 삶의 길을

예수님의 삶에서

배워야 합니다.

 

마음으로 돌아가

마음을 나누는

마음의 성탄이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 묻는

대림의 시간입니다.

 

마음은 지혜가

필요하고

지혜는 함께하는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가장 좋으신

예수님과 함께

삶의 공감

삶의 기쁨을 나누는

가장 좋은 오늘

되십시오.

 

사랑의 사람이

지혜이고

사랑의 사람이

이루는 일들이

이 세대를 바꾸는

참된 복음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갇혀있는

복음을 꺼내어

모든 곳에서

함께하는 복음이

되게 하셨습니다.

 

복음의 삶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대림의 지혜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공감의 새로운

공기를 마시고

새로운 마음을

먹고사는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느님의 옳으신

지혜를 따라갑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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