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눕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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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91 김수정 [chil] 스크랩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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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서리에 살면서 내가 찾고 기다리는, 오실 분이 오신 다기에..
한겨울에 추운 가슴 데워 드리려 따끈한 육계장 한 사발 드시도록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얻어먹는 은총으로 얻은 김장 김치도 한 사발 준비해서 기다립니다.
사람 가운데 끼지 못하신, 오실 분이 오신 다기에...
지친 몸과 마음 쉬어 가시도록 아래 목에 깔아드릴 이불과 담요를 빨래해서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하루 밤이라도 세상 걱정 잊으시고 코 곯으시며 깊은 잠 주무시고 가시도록 기다립니다.
사람에게 갈 곳이 없다고 여기저기 쭈빗거리며 방황하고 계시는 '따' 당하신, 오실 분이 오신 다기에...
나도 친구 없어 혼자여서 갈 곳이 없으니, 부담 없이 오셔서 함께 계셔 주시길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그리고 밤새도록 맘껏 막걸리 한잔 나누며 아버지 하느님 찬미 하며 은총 가득하신 성모님 얘기하며 지내자고 기다립니다.
2022년 가난한 주님 벗들의 찬 바람 부는 작은 마음들의 구유에 오소서. 설레이며 기다립니다. 주 예수님 마라나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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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내릴 특별한 은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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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05
장병찬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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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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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04
장병찬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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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향을 향하여 ♬ ~ 21처 ( 의정부교구 성 남종삼(요한)과 가족묘소 1차/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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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02
이명남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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