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7.토.'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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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0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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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토.'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우리의 역사 안으로
들어오시는 하느님
탄생의 역사입니다.
모든 역사는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시듯
모든 역사를
우리들에게
개방하십니다.
믿음의 역사는
실수와 허점까지도
감사하게 하는
은총의 역사입니다.
새로운 역사의
창조는 어두울수록
빛을 발하는
빛의 탄생과도
같습니다.
빛은 우리
신앙의 발자취를
모두 비추어 줍니다.
충실과 불충실
부끄러움과 회개
죄와 구원을
우리 역사 안에서
가르쳐 주십니다.
새로운 삶은
자신의 과거를
감추지 않습니다
기억하며 새롭게
교훈을 찾습니다.
구원과 완성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하느님의
계획이며
하느님의
뜻이십니다.
하느님의 뜻
구원의 절정은
다름아닌
하느님의
탄생입니다.
하느님의 탄생은
믿음의 탄생이기도
합니다.
거룩함과 완전함은
하느님 탄생의 역사를
받아들이듯 우리 역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조건과
신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에게
열려져 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기적은
모든 시간의
구원입니다.
새로운 시작은
무엇보다도
우리 역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하느님의
구원입니다.
저마다의
역사를 통해
우리를
믿음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탄생의
놀라운 선물입니다.
섭리(攝理)와
선물(膳物) 사이에
역사가 있고
탄생이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하느님 탄생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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