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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美쳤구나!

227073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3-01-28

 

 

상반신이 거의 알몸인 남녀 500명이 북극 한파를 뺨친 대관령 고개를 힘차게 달렸다. 

체감온도가 영하 25도에 달하는 대관령에서 알몸으로 칼바람에 맞서며 달리는 

‘2023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가 28일 열렸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에는 10~80대 남녀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아침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4, 체감온도는 영하 25도를 넘었다. 

마라톤 출발시간인 오전 11시에도 영하 11.9도로 매서웠다. 

체감온도는 영하 18.5도에 달했다.

 

남성 참가자는 상의를 벗은 채 반바지나 롱 타이즈를 입고, 

여성 참가자는 반팔 티셔츠 상의에 반바지나 롱 타이즈를 입고 5km와 10km를 달려야 한다.

 

일부 참가자들은 가족 이름이나 새해 각오를 다지는 글을 몸에 쓴 채 참석했다. 

계묘년을 맞아 토끼 모자를 쓰거나 얼굴에 페이스페이팅을 한 참가자들도 있었다.

 

https://v.daum.net/v/202301281809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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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대관령,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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