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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토요일은 왜 파란색일까?

227106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3-02-01

 

 

THISCovery 팀이 달력의 토요일이 파란색으로 표기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한국인의 달력’ 숫자는 3가지 색상이죠. 평일은 검은색, 일요일과 공휴일은 빨간색, 그리고 토요일은 파란색인데요, 

모든 달력이 이렇게 색깔을 통일하는 정부 지침이라도 있는 걸까요. 

달력 제작은 천문법에 근거해서 만들게 돼 있는데요, 이 법 제5조 3항은 공휴일을 적색으로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토요일은 지금과 사뭇 달랐습니다. 

직장인은 오전에 출근해 근무하고, 학생도 등교해 오전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른바 반공휴일이었죠. 

달력 제작 업체들이 인쇄 과정에서 평일도 공휴일도 아닌 토요일을 검은색, 적색과 구분해 표기하려고 

파란색을 사용하던 관행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래 내용은 2016년의 기사로 토요일을 적색으로 표기하자는 내용이나 미 채택된 것으로 보임!

~~~~~~~~~~~~~~~~~~~~~~~~~~~~~~~~~~~~~~~~~~~~~~~~~~~~~~~~~~~~~~~~~~~~ 

달력을 보면 토요일을 표기하는 색상이 ‘파란색’인 경우가 많다.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된 지 12년이 지났지만 달력의 토요일은 왜 여전히 파란색일까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출신인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이 토요일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공휴일임을 명시하는 등의 규정을 포함한 천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신용현 의원이 25일 발의한 천문법 개정안엔 

△월력요항 정의 신설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월력요항 관보 고시 △토요일 붉은색 표시 등이 담겨 있다. 

토요일을 파란색으로 달력에 표기하도록 한 명시적 규정은 없다.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되기 전 관공서 등이 오전에만 근무한 이른바 

‘반공휴일’인 토요일을 달력 업체가 임의로 파란색 표시해 온 것이다. 

이런 관행은 주5일제가 시행된 지금도 달라지지 않고 있다.[후략] 

 

[참조] 이 내용은 2016년 기사로 토요일의 일자 색상을 ‘적색’으로의 표기는 

부결 내지는 법제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7599.html

https://vop.co.kr/A000010713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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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토요일,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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