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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10월 15일 (목)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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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입니다.

22731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3-02-22

 

 

#오늘의묵상

 

자비의 문

 

재의 수요일입니다.

그분께서 마련하신 자비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문은

사랑 때문에 져 주고

사랑하기 위해 내어주며

사랑하려고 손해를 보고

사랑으로 살려고 낮아진 사람,

때문에 세상이 어리석다고 손가락질하는 사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꼴찌인 그 사람에게

가장 넓고 크게 열립니다.

 

주님의 희생으로 뚫린 그 문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카톡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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