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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ㅣ출판물
[바오로딸] 신학대전 3권 하느님의 작용과 위격(개정판)

1531 성바오로딸 [communi0630] 스크랩 2023-02-27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을 묻고 만나다

 

이 책은 신학대전1부에 속하며 하느님의 사랑, 정의와 자비, 섭리, 예정(豫定), 능력, 지복(至福, 행복), 위격 그리고 생명의 책에 대하여 논한다. 20문제에서 제30문제까지를 담고 있는 신학대전3권은 라틴-한글 대역판이며 반양장 개정판이다.

 

신학대전(Summa Theologiae)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 책이다. 1(Pars Prima)에서는 하느님의 존재와 본성 · 속성 등 신론과, 창조와 피조물인 천사 · 물질계 · 인간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에 대해 논한다, 2부의 1(Prima Secundae)에서는 인간의 궁극 목적과 행복론, 인간 행위론 · 윤리의 원리 · ·죄악, 법론 · 은총론을 다룬다, 2부의 2(Secunda Secundae)에서는 향주삼덕인 믿음 · 희망 · 사랑에 대해 논하고, 지혜 · 정의 · 용기 · 절제인 사추덕(四樞德), 종교 · 사회와 수도생활 · 신비생활에 대해 언급한다. 3(Pars Tertia)에서는 강생(降生)한 말씀과 그리스도론, 마리아론과 성사론(聖事論), 인간 구원론을 전개한다. 보충편(Supplementum)에서는 결혼 · 죽음 · 종말 문제 등이 다루어진다.

 

신학대전은 하느님과 세계와 인간을 깊이 통찰하여 그 본질과 존재를 유감없이 탐구한 책이다. 서구 철학사상 형성에 지대한 역할을 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은 천지를 관통하는 광활한 사상을 단일체계 안에 포용하고 있는 까닭에 숙독하면 할수록 미래 지향적인 면과 접촉하게 하는 인류의 보전이다.

 

그 전개 방법은 구체적인 문제 제기를 한 다음, 성경을 철학적 사고방법으로 해석함으로써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구 철학의 뿌리이며 현대에까지도 인류 사상과 문명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 신학대전은 문화적, 정신적, 더 나아가 영성의 세계에까지 도달하도록 그 빛과 지혜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머리에서는 신학대전전체에 대한 개괄과 저자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생애와 신학 그리고 저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하느님에 대한 물음을 하느님 말씀 안에서 찾고 구체적인 삶의 자리에서 이해하고 깊이 만나도록 이끌어 주는 신학대전은 제 5 회 한국 가톨릭 학술상과 제 19 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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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전, 생명의 책,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정의, 하느님의 자비, 섭리, 예정(豫定), 능력, 지복(至福), 행복, 위격, 관계, 하느님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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