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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4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3-03-03
어린 시절의 사랑은
너무도 아팠습니다.
풋사과 먹고 배아픈것처럼
온영혼이 아팠지요.
지나고보니 별것도 아니것을요.
어리석은건 제 자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주 오래전에
남자의 본성을 알려주셨는데
환상속에서 살아온 저의 인생입니다.
애초에 영원한 사랑 같은건 없었습니다.
가슴이 시리지만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오로지 영원이신 예수님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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