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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16일 (금)연중 제28주간 금요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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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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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0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3-03-13

 

 

어느결에 부족한 사람 하나있어

외로운이의 등불이 될까.

마음 하나 주고 받음인데

눈물이 맺히는 것은 왜일까.

처절한 시간은 지나고

봄날같이 따스함은 사치인가요.

저에게는 당신을 향한 사랑도

사치입니다.

마음하나 주고 받음인데

아무것도 해드리지도

약속도 해드리지도 못합니다.

마음하나 주는것도 사치입니다.

미안함만 한가득입니다.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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