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5일 (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나눔마당

sub_menu

영화ㅣ음악 이야기
손민수_명동 대성당 음악회 _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J.S.Bach, Goldberg Variatio

32735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3-05-02


 

 

 

album comment,


곡의 제목은 「2개의 건반을 지닌 클라브생을 위한 G장조 아리아에 의한 30곡 일련의 변주곡」인데, 

바흐의 후원자였던 카이저링크 백작이 마침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으므로, 

골드베르크(클라브생 주자)와 상의하여 이 곡을 작곡해서 연주했는데, 

백작은 금새 병이 가벼워짐을 느껴서 

 

바흐에게는 황금 컵과 100루이 금화()를 넣은 담배갑을 주어 사의를 표했다고 한다. 

그 이후 이 곡을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 곡의 주제는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속의

「그대 우리와 함께 있으면」이란 노래에 이어지는 사라반드이다.

 

 J. S. 바흐(독일)는 「푸가의 기법(실내악곡)」에서 볼 수 있듯이 

전통적인 음악의 완성자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평균율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베토벤(독일)으로 하여금 ‘화성의 아버지’라고 부르게 했던 

새로운 음악의 개척자이기도 했다. 

그가 전통성과 미래성을 종합한 음악을 창조할 수 있었던 것도, 

열렬한 프로테스탄트로서의 깊은 신앙과 동시에 

근대적인 시민정신에 입각한 대담하고 호탕한 그 인간성에 의한다고 하겠다. 

바흐(독일)의 음악이 종교라는 테두리를 넘어 

 

오늘날도 아직 커다란 인간적 감동을 부르는 것은 그 때문이며, 

음악 그 자체로서도 높은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81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