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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성자의 관계 - 최경용 신부님 글

108177 김신 [santus2000] 2007-01-24

출처: 최경용 신부, <레지오 마리애 영성>, 바오로 딸, 1998, 96-97(http://www.pauline.or.kr/book/detail?isbn=9788933102275)

 

마리아와 성자의 관계

 

마리아와 성자의 관계는 모자(母子) 관계이다.  마리아는 성자의 어머니요, 천주의 모친이다.  성자께서 마리아 안에서 마리아를 통하여 사람이 되셨기 때문이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에 의하면,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새로운 아담으로서 당신의 지상 낙원이었던 동정녀 마리아의 태내에 들어와 은총의 기적을 행하시고 어머니께 순종하며 사심으로써 성부께 영광을 드렸다고 한다. (<참된 신심>, 18항 참조)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헌장에서는 마리아와 성자의 관계를 모자(母子) 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53, 56, 61항 참조)

 

교본에서는 마리아와 성자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2위이신 천주 성자께 대한 마리아의 관계는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쉬운 어머니로서의 관계이다.  그런데 성모님의 모성은 친밀성과 영원성, 그리고 보통 인간의 관계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무한한 초월성을 지닌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관계에서는 영혼의 일치가 으뜸이고 육신적 일치는 그 다음이다.  그래서 성자께서 태어나신 후 육신적으로는 서로 갈라지셨지만 두 분의 일치는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굳건히 맺어졌다.  그 결과로 교회는 성모님을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협력자, 은총의 중재자로서 그리스도의 구속사업에 협력하시는 공동 구속자로서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리스도와 닮은 분이라고도 선언할 수 있는 것이다.”(교본 7, 72)

 

저자 소개: 최경용 신부

 

1947년 출생.

광주가톨릭대학 및 대학원 졸업(신학석사).

사제 서품(1976년 부산교수).

부산서면. 송도. 교구청. 양정본당사목(1983년까지).

이탈리아 포콜라레 영성 사제학교(1984-1985).

교황청립 로마 테레시아늄 대학원에서 `레지오 마리애의 영성` 논문으로 영성신학 박

사학위 취득(1989).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한인 천주교회 초대 주임(1990-1992).

미국 뉴저지 뉴브런스윅 한인천주교회 초대 주임(1992-1998).

북미주 한인 레지오 마리애 교육담당 및 레지오 교육 협의회 대표 지도신부.

울산 성바오로 성당 주임(1998-2001)

부산교구 레지아 지도 신부.

부산 신선 성당 주임(2001-2004).

부산 구포성당 주임(2004-현재). 

 

이 저자의 다른 도서

침묵속의 만남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최경용)

성모님과 레지오 마리애

 


[최경용 신부님 신문 기사]

 

출처: 가톨릭 신문 (http://www.catholictimes.org/news/news_view.cath?seq=24733)

 

최경용 신부 레지오 교본 훈화집 발간

 

 

 “레지오정신 회복에 도움”

 

한국에 레지오 마리애가 도입된 지 50년이 지나는 동안 양적으로나 영적으로 크게 성장해 온 것에 비해 단원들의 성화에 필요한 훈화집은 그리 많지 않았다. 레지오 마리애가 점점 침체기를 걷고 있는 지금, 반가운 책 하나가 나왔다.

 

「레지오 마리애 영성」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최경용신부가 「교본 목차에 따른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을 발간했다.

 

『요즘은 레지오 마리애의 본래 정신은 점차 사라지고 친교 목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지적한 최신부는 『오늘날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화두는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 회복』이라며 『레지오의 정신을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데는 훈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평소 단원들의 영성교육은 매주 회합때마다 교본 공부와 훈화를 통해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높여 가야 함에도, 마땅한 훈화집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1997년 최신부가 가톨릭신문사를 통해 「레지오 마리애 교본해설」을 펴낸 이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훈화집이 요청되는 시점에서 교본해설 형식으로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이 나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레지오 마리애의 창설자 프랭크 더프도 훈화를 교본해설형식으로 해야 한다고 역설한 만큼 이번에 발간한 책은 참으로 큰 의의가 있는 교본 훈화집이다.

 

최신부는 『오로지 레지오 단원을 위해 편찬한 만큼 각 쁘레시디움에 한 권씩 의무적으로 보급돼 단원들의 자긍심과 눈높이도 함께 높아지길 바라며, 또한 단원들의 모범적인 활약상도 기대해 본다』며 훈화집을 통해 레지오 마리애가 건강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이옥진 위촉기자  (가톨릭 신문)

 

기사입력일 : 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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