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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브레지어

12931 김대군 [ahyin70u] 스크랩 2023-08-15

어느날 동생과 조카가

브레지어를 사왔습니다.

 

여동생이  팔십이 넘은 어머니께

"여깄어요"  하며 브레지어를 주었더니

 

어머니 :  나 이것 말고 그것 줘.

여동생 : 이것은 우리들 꺼에요.

어머니 :야. 니들 것은 왜 이렇게 크냐?

         나도 그것 줘.

 

여동생과 어머니:  다 웃고 말았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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