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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

6426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3-11-02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




우리는 종종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도 알고 있고, 우리가 겪은 일을 다른 사람도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잘못된 의사소통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즉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대로 어떤 것을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에서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라고 부른다.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는 인지 편향 중 하나로, 사람마다 이해의 폭이 다르기 때문에 생겨나며 인간을 항상 구별 짓게 만들고 다른 의견을 갖게 만든다.

스탠퍼드대 경영학과 칩 히스(Chip Heath) 교수와 그의 동생 아스펜 연구소 컨설턴트 댄 히스(Dan Heath)의 저서 <스틱(Made to Stick. 2007)>에서 사용한 용어로, 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는 아는 것이 많아지고 정보가 많은 전문가가 되어 갈수록 일반 사람들에게 그 분야 또는 용어를 설명하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많이 아는 사람의 말일수록 오히려 알아듣기 힘든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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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Curse of Knowledge),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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