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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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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구유에 장식할 소품(말) 나누실 분

3403 김동순 [lucia2002] 스크랩 2023-12-07

+찬미예수님~!!

 

주님 성탄을 준비하는데 성당 내 구유를 만드는데

소품중에 말이 없어서  

혹시 나누실 분 계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곡동성당 사무실 02-861-361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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