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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8월 12일 (수)연중 제19주간 수요일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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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그리운 가곡 ㅣ 동무생각 ㅣ 바리톤 황병덕 ㅣ 이은상 작사 ㅣ 박태준 곡

33306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3-12-20



 

동무생각 ,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 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들오는
저녁 조수위에 흰색 뛸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색 갈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떠돌 때에는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소리없이 오는 눈발 사이로
밤의 장안에서 가등 빛날 때
나는 머리 성궁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밤의 장안과 같은 내 맘에
가등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빛날 때에는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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