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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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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10088 황대기 [hdkhdk] 2024-03-08

밑줄친 부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Forgive all iniquity,

and receive what is good, that we may render

as offerings the bullocks from our stalls. 

 

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

We shall say no more, 'Our god,'

to the work of our hands;

for in you the orphan finds compassion." 

 

5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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